대웅제약 관계사인 알앤피코리아는 서방형 기술을 적용한 건강기능식품 '비타민C400SR'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서방형은 제품이 포함한 주성분을 인체 내에서 천천히 방출해 혈중농도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키는 기술입니다.
비타민C400SR은 하루 한번 섭취로 최대 12시간 까지 적절한 비타민C의 양을 유지해 여러번 복용 하는 것과 동등한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위장 장애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알앤피코리아 관계자는 비타민 C 서방형 제품은 일반 제품 보다 생체이용률이 높아 비타민C를 반복 섭취한 효과를 나타낸다며 서방형 캡슐 등 후속제품 연구도 완료된 상태이기 때문에 앞으로 서방형 기술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의 생산이 활발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서방형은 제품이 포함한 주성분을 인체 내에서 천천히 방출해 혈중농도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키는 기술입니다.
비타민C400SR은 하루 한번 섭취로 최대 12시간 까지 적절한 비타민C의 양을 유지해 여러번 복용 하는 것과 동등한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위장 장애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알앤피코리아 관계자는 비타민 C 서방형 제품은 일반 제품 보다 생체이용률이 높아 비타민C를 반복 섭취한 효과를 나타낸다며 서방형 캡슐 등 후속제품 연구도 완료된 상태이기 때문에 앞으로 서방형 기술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의 생산이 활발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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