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후 5시 15분쯤 광주 광산구 아파트 12층에서 고드름을 제거하던 구급대원 2명이 승강기와 함께 바닥에 떨어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구급대원 이 모 씨가 숨졌습니다.
이번 사고는 승강기 쇠줄이 끊어지며 바닥으로 추락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구급대원 이 모 씨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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