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광고가 커져야 콘텐츠의 경쟁력이 높아진다고 말했습니다.
최시중 위원장은 오늘(20알) 저녁 한국방송광고공사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광고가 활성화되면 내수가 활성화되고 국가경쟁력이 강화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또, 기업에는 맞춤형 광고 등 새로운 광고기법이 있다며 시야를 넓혀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대일 / dipark@mk.co.kr]
최시중 위원장은 오늘(20알) 저녁 한국방송광고공사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광고가 활성화되면 내수가 활성화되고 국가경쟁력이 강화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또, 기업에는 맞춤형 광고 등 새로운 광고기법이 있다며 시야를 넓혀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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