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은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30메가와트 규모의 디젤 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발전소는 지난 2009년 7월 착공해 지진사태를 거치면서도 1년 6개월 만에 완공됐습니다.
동서발전은 15년 동안 발전소 운영과 정비 업무를 맡습니다.
동서발전은 "발전소가 아이티 전체 전력생산의 40%가량을 공급해 지진복구와 국가재건사업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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