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채권단과 현대차그룹이 현대건설 매각과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합니다.
매각주관기관인 외환은행은 오늘(14일) 오후 3시 현대차그룹과 MOU를 맺고, 다음 주부터 4주동안 현대건설의 실사가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매각 가격은 현대차그룹이 입찰 당시 제시한 5조 1천억 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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