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에어컨과 청정 제습·제균기를 분리해 사용할 수 있는 에어컨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LG전자는 오늘(12일) 서울 양재동 R&D센터에서 광고 모델인 박태환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2011년형 휘센에어컨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42개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2011년형 대표 모델인 '마린보이 스페셜'은 착탈식 청정 제습·제균기인 '휘센 미니'를 스탠드형에 적용하고, '위·아래·좌·우' 입체냉방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LG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노환용 LG전자 AE사업본부장은 올해 국내 에어컨시장 규모는 200만 대 정도라며, 이 가운데 100만 대를 팔아 시장점유율 50%를 달성하겠다고 자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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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형 대표 모델인 '마린보이 스페셜'은 착탈식 청정 제습·제균기인 '휘센 미니'를 스탠드형에 적용하고, '위·아래·좌·우' 입체냉방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LG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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