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식품과 밀가루 가격이 설 이전까지 동결되고, 일부 커피와 두붓값은 설 전에 소폭 인하될 것으로 보입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물가 관련 브리핑에서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이런 방안을 시행하기로 해당 업체들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앞으로 가공식품 인상 요인이 있으면 경쟁사 동일 품목을 비교해 가격을 공개할 예정이며, 최근에는 일부 두부 제품의 불합리한 가격 인상이 포착돼 원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농림수산식품부는 물가 관련 브리핑에서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이런 방안을 시행하기로 해당 업체들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앞으로 가공식품 인상 요인이 있으면 경쟁사 동일 품목을 비교해 가격을 공개할 예정이며, 최근에는 일부 두부 제품의 불합리한 가격 인상이 포착돼 원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