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업계, 모레부터 새해 첫 정기 세일

백화점업계가 모레(7일)부터 새해 첫 정기 세일에 들어갑니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와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AK플라자 등 주요 백화점들은 모레(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겨울 정기 세일을 펼치고 다양한 기획 행사도 동시에 진행합니다.
각 백화점에 입점한 브랜드 가운데 70% 정도가 참여할 예정이며, 세일 폭은 10에서 50%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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