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식시장에 회사를 신규 상장해 이른바 '대박'을 터트린 주식 부자는 김준일 락앤락 회장 등 46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벌닷컴이 증시에 기업공개를 한 102개사의 대주주 지분 가치를 평가한 결과, 100억 이상인 신흥 주식 부자가 46명에 달해 역대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공모가 대비 주가가 가장 많이 올린 신규 상장사의 대주주는 락앤락의 김준일 회장으로 지난해 1월 신규 상장 당시 4천2백억 원에서 지난해 말 5천4백억 원으로 불어났습니다.
범 현대가 출신인 정몽원 한라건설 회장은 신규 상장사 만도로 1천7백억 원, 정교선 현대홈쇼핑 사장은 현대홈쇼핑과 현대HCN으로 1천3백억 원의 주식 부자가 됐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벌닷컴이 증시에 기업공개를 한 102개사의 대주주 지분 가치를 평가한 결과, 100억 이상인 신흥 주식 부자가 46명에 달해 역대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공모가 대비 주가가 가장 많이 올린 신규 상장사의 대주주는 락앤락의 김준일 회장으로 지난해 1월 신규 상장 당시 4천2백억 원에서 지난해 말 5천4백억 원으로 불어났습니다.
범 현대가 출신인 정몽원 한라건설 회장은 신규 상장사 만도로 1천7백억 원, 정교선 현대홈쇼핑 사장은 현대홈쇼핑과 현대HCN으로 1천3백억 원의 주식 부자가 됐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