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삼공사는 대만 중부 지역에 세계최대 규모의 홍삼 매장을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설된 타이중 플래그십스토어는 전체 3층 매장의 면적이 600제곱미터이며 인삼 박물관 등 문화 공간도 갖췄습니다.
인삼공사 대만 법인의 올해 매출은 약 1천4백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200% 이상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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