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8일부터 17일까지 감리단, 시공사와 함께 '공사관리 합동 점검반'을 만들어 현장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점검대상은 '아ㆍ태 무형문화유산전당 신축공사' 등 전국의 34개 공공건물 신축 공사장으로 강풍과 혹한, 폭설로 인한 가설구조물의 붕괴, 화재 등 안전대책 수립 여부를 살필 예정입니다.
특히 가설 계단 등 작업 통로의 결빙, 난방시설의 취급ㆍ관리 소홀 여부 등은 현장에서 즉시 바로잡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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