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농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예산 1천억 원을 추가로 배정하고 수입 제품 관세 인하를 골자로 한 서민 물가 안정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무와 배추 등 채소류는 즉각 공급량을 늘려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고등어, 명태 등 주요 수산물의 비축량을 늘리는데 1천 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 국내에서 해외보다 유독 비싸게 팔리는 유모차나 분유·와인은 관세 인하 조치를 연장하거나 관세를 없애 최대한 가격 인하를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牛步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선 무와 배추 등 채소류는 즉각 공급량을 늘려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고등어, 명태 등 주요 수산물의 비축량을 늘리는데 1천 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 국내에서 해외보다 유독 비싸게 팔리는 유모차나 분유·와인은 관세 인하 조치를 연장하거나 관세를 없애 최대한 가격 인하를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牛步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