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술로 제작된 핵융합 연구장치인 '케이스타'가 가장 안정적인 운전상태를 뜻하는 '에이치 모드'로 작동했다고 국가핵융합연구소가 밝혔습니다.
연구소 측은 이번 '에이치 모드' 운전이 당초 계획보다 1년 빠른 것이라며, 케이스타의 기술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미국과 EU, 한국 등 세계 과학계는 프랑스에 '이터'라는 대형 핵융합로를 건설하고 있으며, 케이스타는 이터를 짓기 위한 선행 연구장치로 과학계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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