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과 비트컴퓨터 조현정 장학재단이 오늘(23일) 서울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제8회 매경비트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장영철 경희대 경영대학 교수가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고, 우수 논문상은 이상윤 인하대 아태물류학과 교수와 강정애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가 받았습니다.
장영철 교수는 '지식기반 기업의 인재육성과 확보전략, 지식근로자 육성과 학습조직화'라는 논문에서 듀폰, IBM, GE, 삼성 등의 사례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어떻게 지식 근로자들을 확보굛육성할 수 있는가를 연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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