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다가 7개월 만에 풀려난 원유운반선 삼호드림호의 한국인 선원 5명이 오늘 오후 귀국합니다.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선원들은 오늘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며, 공항에 도착한 뒤 휴식을 취하기 위해 각자 집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선원들은 어제 오만에서 삼호드림호 선사인 삼호해운 관계자들과 함께 귀국길에 올랐고, 카타르 도하나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경유해 인천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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