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세종시에서 처음 분양하는 첫마을아파트 가운데 이전 기관 공무원을 상대로 신청을 받은 결과 첫날 36%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 1천582가구 가운데 세종시로 옮겨가는 기관 종사자를 위한 특별공급분은 절반인 791가구로, 어제 283명이 접수해 0.36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LH 관계자는 오늘(10일)까지 공무원을 상대로 한 특별공급분 분양 신청을 받기 때문에 배정 물량이 모두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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