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국토해양부에서 온실가스와 에너지 관리 업체로 지정된 23곳에 특별융자를 해주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최근 3년간 연평균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2만 5,000톤을 넘는 개별 사업장이나 12만 5000톤 이상인 기업체로, 에너지 절약과 이용효율 목표를 정한 뒤 이를 달성해야 합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시설 개선비의 100%, 최대 20억 원까지 연리 3%, 3년 거치 8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융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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