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훼미리마트가 어제(7일)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와 함께 청각장애 아동 수술비용을 지원하는 '사랑의 마라톤’행사를 가졌습니다.
모두 900여명의 임직원들이 마라톤에 참여했으며, 1킬로미터 당 일정 금액을 자발적립하는 방식으로 후원금을 마련해 수술 아동에게 전달했습니다.
보광훼미리마트 경영지원본부장 박대하 이사는 마라톤뿐만 아니라,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는 '급여우수리'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청각장애 아동의 재활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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