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천연가스(CNG) 하이브리드 버스를 순수 독자 기술로 개발했습니다.
현대차는 국토해양부 표준형 저상 시내버시를 기본 모델로 한 '블루시티'를 독자 기술로 개발했으며, 기존 천연가스 버스보다 매연을 줄이면서도 연비를 30~40%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이 버스를 내년부터 일부 노선에서 시범운행하고 오는 2012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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