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부터 출산 예정 임산부들의 편안한 여행을 위한 '프리맘(PreMom)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리맘 서비스란 임산부가 공항이나 기내에서 겪는 갖가지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전용카운터를 운영하고 출국 수속 후 탑승구까지 전동차로 이동해 줍니다.
기내 좌석도 앞자리나 통로좌석에 우선 배정되고, 기내에서는 주문형오디오비디오시스템를 통해 '태교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최윤영 / yychoi@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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