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서울 한남동 삼성미술관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은 지춘희를 비롯해 이상봉, 이영희, 박춘무, 손정완 등 우리나라 대표 남녀 디자이너 10명이 만든 헌정의상 기념 전시와 축하행사로 진행됐습니다.
또 패션프린지의 콜린 맥도웰과 트라노이 대표 미카엘 하디다, 도쿄패션위크 조직위원회 총괄디렉터 야마쟈키 켄지 등 해외 유명 패션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국내 패션에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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