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과 대형 할인마트에서도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가 빈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한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는 모두 760건으로 이중 백화점이 8건, 대형 할인마트가 66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품목별로는 공산품이 628건으로 다수를 차지했고, 농수산물도 143건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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