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녹비작물을 이용해 농작물을 재배한 결과 작물 생산량이 늘고 잡초 발생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를 내놨습니다.
농진청은 "녹비작물은 화학비료를 대체할 수 있는, 비료로 사용할 수 있는 식물로 꽃 피는 시기에 생체로 농경지에 넣어주면 서서히 분해돼 비료로 이용되고 지력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은 전국을 10개 지역으로 나눠 녹비작물 재배 기술을 보급할 계획이며, 종자 생산은 7개 지역을 선정해 기술 이전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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