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입찰 마감일인 오늘(1일) 현대차그룹과 현대그룹 컨소시엄 2곳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하면서 현대가 2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현대그룹은 전략적 투자자로 독일의 하이테크 전문 엔지니어링기업인 M+W(엠 플러스 더블유)그룹과 제휴를 맺어 인수에 참여했습니다.
외환은행 등 채권단은 올해 안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본계약을 체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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