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춧값이 포기당 1만 원 이상으로 폭등한 가운데 대형마트가 중국산 배추까지 들여오기로 했습니다.
롯데마트는 다음 달 초 중국 산둥성 지역 배추 5만 포기를 수입해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봄 냉해로 배추 물량이 부족해질 것으로 예상되자 준비한 것으로, 2∼2.5㎏ 크기 중국산 배추 1포기당 2천500원가량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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