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가 살아나면서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추석 선물세트 매출이 두자릿수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는 등 추석 특수를 톡톡히 누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추석 기간 동안 선물 판매로 올린 매출이 지난해보다 19.6% 늘었고, 상품권 판매도 20% 증가했습니다.
대형마트인 홈플러스는 같은 기간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보다 20.2%, 롯데마트도 27.3% 각각 늘었고, 귀성객이 몰린 고속도로 휴게소나 기차역, 공항 인근의 편의점도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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