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 베트남과 말라위 등 5개 비회원국을 초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G20 정상회의준비위원회는 비회원국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아프리카연합 의장국인 말라위와 동남아국가연합 의장국인 베트남 등을 초청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창용 G20 서울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기획조정단장은 신흥국 가운데 대표성을 갖고 있는 나라를 선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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