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안개'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가수 현미가 향년 85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오늘(5일) 오전 자택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됐으며, 빈소는 서울 중앙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 정설민 기자 jasmine83@mbn.co.kr ]
고인은 오늘(5일) 오전 자택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됐으며, 빈소는 서울 중앙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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