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 투어 소니오픈에 출전한 최경주, 양용은 선수가 대회 사흘째까지 중간합계 2언더파로 공동 44위에 머물렀습니다.
최경주는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에 버디 3개, 보기 2개를 곁들여 3언더파를 기록했고, 양용은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한 타를 줄였습니다.
한편, 재미교포 나상욱은 1언더파로 공동 52위에 올랐고, 로버트 앨런비와 라이언 파머가 11언더파 199타로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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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는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에 버디 3개, 보기 2개를 곁들여 3언더파를 기록했고, 양용은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한 타를 줄였습니다.
한편, 재미교포 나상욱은 1언더파로 공동 52위에 올랐고, 로버트 앨런비와 라이언 파머가 11언더파 199타로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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