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이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1대2로 역전패했습니다.
한국은 전반 36분 조영철의 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32분과 43분에 일본 미드필더 야마다 나오키에게 잇따라 골을 내줬습니다.
다음 달부터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뛰는 기성용은 후반 6분 교체출전했지만, 득점이나 도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은 전반 36분 조영철의 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32분과 43분에 일본 미드필더 야마다 나오키에게 잇따라 골을 내줬습니다.
다음 달부터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뛰는 기성용은 후반 6분 교체출전했지만, 득점이나 도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