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카페브랜드 '메종쇼당'이 오는 5월 7일 메종쇼당 국내 1호점인 세종점에서 '라끌라세와 함께 하는 작은음악회'를 개최합니다.
메종쇼당코리아에 따르면 음악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하며, 메종쇼당 전속 예술감독인 최정윤 단장을 비롯해 테너 윤승환, 테너 황태경, 바리톤 오유석, 베이스 이세영 등 유명 성악가들이 출연해 화려한 하모니가 기대됩니다.
세계 3대 쇼콜라티에로 불리는 메종쇼당 프랑스 본사 대표 알랑(Alain Louis DUTHEIL de la ROCHERE)과 임직원도 이번 공연에 맞춰 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정혜영 세종점 대표는 "프랑스 명품 카페브랜드 메종쇼당이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를 담아 작은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명품 카페브랜드답게 앞으로도 고객 한분 한분을 소중히 맞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메종쇼당은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신세계백화점 명동본점 팝업스토어(임시매장)에서 '프랑스 명품 수제초콜릿' 판매 행사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감민진 인턴]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