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 FIFA '올해의 선수' 후보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 카카,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사비 등 5명으로 압축됐습니다.
FIFA는 세계 각국의 축구대표팀 감독과 주장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를 거쳐 이들로 구성된 최종후보 명단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들 후보는 모두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뛰는 선수들입니다.
FIFA는 오는 22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이들 가운데 1명을 골라 올해의 선수로 시상할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FIFA는 세계 각국의 축구대표팀 감독과 주장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를 거쳐 이들로 구성된 최종후보 명단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들 후보는 모두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뛰는 선수들입니다.
FIFA는 오는 22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이들 가운데 1명을 골라 올해의 선수로 시상할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