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더'에서 열연한 김혜자가 제3회 아시아태평양 스크린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김혜자 외에도 한불합작 영화인 우니 르콩트 감독의 '여행자'가 최고 어린이 영화상을, '장례식의 멤버'의 백승빈 감독이 넷팩 개발상을, '똥파리'의 양익준은 연기 부문에서 하이 코멘데이션상을 받았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스크린어워즈는 호주 퀸즐랜드주가 CNN 인터내셔널과 유네스코, 국제영화제작자연맹과 함께 매년 11월 골드코스트에서 개최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자 외에도 한불합작 영화인 우니 르콩트 감독의 '여행자'가 최고 어린이 영화상을, '장례식의 멤버'의 백승빈 감독이 넷팩 개발상을, '똥파리'의 양익준은 연기 부문에서 하이 코멘데이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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