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김연아가 쇼트프로그램에서 역대 여자 싱글 최고점을 경신했습니다.
김연아는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44.00점과 예술점수 32.28점을 합쳐 76.28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김연아는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7개 대회 연속 우승과 네 시즌 연속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에 한걸음 다가섰습니다.
김연아는 내일(16일) 새벽 치러지는 프리스케이팅을 통해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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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44.00점과 예술점수 32.28점을 합쳐 76.28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김연아는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7개 대회 연속 우승과 네 시즌 연속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에 한걸음 다가섰습니다.
김연아는 내일(16일) 새벽 치러지는 프리스케이팅을 통해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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