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보배가 LPGA투어 미즈노클래식에서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단독 선두에 올라섰습니다.
일본 미에현 시마의 긴데스 가시고지마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송보배가 7언더를 쳐 중간합계 11언더로 단독 선두에 나섰고 김인경과 일본의 이지마 아카네가 한 타차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톱10 중 한국과 일본이 아닌 선수는 미국의 브리타니 랭이 유일해 마지막 3라운드는 한일 선수 간의 대결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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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에현 시마의 긴데스 가시고지마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송보배가 7언더를 쳐 중간합계 11언더로 단독 선두에 나섰고 김인경과 일본의 이지마 아카네가 한 타차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톱10 중 한국과 일본이 아닌 선수는 미국의 브리타니 랭이 유일해 마지막 3라운드는 한일 선수 간의 대결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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