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에서는 창원 LG가 원주 동부를 꺾고 3연승과 함께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LG는 혼혈선수 문태영과 외국인 선수 크리스 알렉산더의 맹활약을 앞세워 동부를 73대 68로 꺾었습니다.
강동희 원주 감독은 데뷔 이후 첫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울산 모비스는 부산 KT를 85대 72로 완파하고 올 시즌 첫 승을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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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혼혈선수 문태영과 외국인 선수 크리스 알렉산더의 맹활약을 앞세워 동부를 73대 68로 꺾었습니다.
강동희 원주 감독은 데뷔 이후 첫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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