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선수가 한국시간으로 오늘(27일) 오전 모나코 루이Ⅱ세 경기장에서 열린 생테티엔과의 2008-2009 프랑스 프로축구 정규리그 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후반 90분을 뛰었지만 팀은 1-2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박주영은 최전방과 오른쪽 측면을 오가며 여러 차례 날카로운 패스를 올렸지만, 득점이나 어시스트로는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박주영은 이날 경기에서 정규리그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도전도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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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은 최전방과 오른쪽 측면을 오가며 여러 차례 날카로운 패스를 올렸지만, 득점이나 어시스트로는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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