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가 세계 상위 20명만 출전하는 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신지애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로 3타를 줄여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했습니다.
공동 2위 미야자토 아이와 로레나 오초아에 1타 앞선 신지애는 전날 김송희와 공동 선두를 달린 데 이어 이틀째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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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로 3타를 줄여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했습니다.
공동 2위 미야자토 아이와 로레나 오초아에 1타 앞선 신지애는 전날 김송희와 공동 선두를 달린 데 이어 이틀째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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