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12월부터 모바일 위치정보 서비스와 연계해 각종 서울의 생활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모바일 포털인 'ⓜ서울702'를 이용할 때 사용자 위치가 자동 설정돼, 각종 교통ㆍ문화ㆍ생활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는 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월 위치기반서비스 사업자 자격을 획득했으며, 정보 이용료는 무료지만, 가입한 이동통신사 상품에 따라 데이터 통화료는 별도로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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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바일 포털인 'ⓜ서울702'를 이용할 때 사용자 위치가 자동 설정돼, 각종 교통ㆍ문화ㆍ생활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는 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월 위치기반서비스 사업자 자격을 획득했으며, 정보 이용료는 무료지만, 가입한 이동통신사 상품에 따라 데이터 통화료는 별도로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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