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점프를 소재로 한 영화 '국가대표'가 7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스키점프 국가대표 최용직과 강칠구 선수, 김흥수 코치가 하이원 스키점프팀에 정식으로 입단했습니다.
지난해 먼저 하이원에 입단한 최흥철과 김현기에 이어 남은 두 선수와 코치까지 입단하면서 스키점프 국가대표팀 모두가 한 팀에서 안정적으로 훈련에 매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최용직과 강칠구는 "앞으로 열심히 운동에만 전념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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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먼저 하이원에 입단한 최흥철과 김현기에 이어 남은 두 선수와 코치까지 입단하면서 스키점프 국가대표팀 모두가 한 팀에서 안정적으로 훈련에 매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최용직과 강칠구는 "앞으로 열심히 운동에만 전념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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