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와 뇌, 신 등의 소설로 한국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차기작 주인공으로 한국인을 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994년 첫 방한 이후 네 번째로 한국에 온 베르나르는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면서 주인공의 이름은 김예빈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베르나르의 이번 방한은 총 6권으로 된 장편소설 신의 완간과 100만 부 돌파를 기념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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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첫 방한 이후 네 번째로 한국에 온 베르나르는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면서 주인공의 이름은 김예빈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베르나르의 이번 방한은 총 6권으로 된 장편소설 신의 완간과 100만 부 돌파를 기념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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