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인 볼트가 세계육상선수권 200미터에서 세계신기록으로 결승에 올라 2관왕을 눈앞에 뒀습니다.
볼트는 독일 베를린에서 계속된 대회 남자 200미터 준결승에서 레이스 중반 이후 속도를 줄이면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20초 08의 가장 빠른 기록으로 결승에 올랐습니다.
지난 17일 100미터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딴 볼트는 내일(21일) 새벽 200미터 결승에 출전해 2관왕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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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는 독일 베를린에서 계속된 대회 남자 200미터 준결승에서 레이스 중반 이후 속도를 줄이면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20초 08의 가장 빠른 기록으로 결승에 올랐습니다.
지난 17일 100미터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딴 볼트는 내일(21일) 새벽 200미터 결승에 출전해 2관왕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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