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든 최가 어제(29일) 미니앨범 ‘드리밍(DREAMING)’을 발매했습니다.
이번 새 미니앨범 ‘드리밍(DREAMING)’은 클래식 색소폰의 매력을 알리고 색소폰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싶은 그의 마음을 담아냈습니다.
'드리밍(DREAMING)'은 타이틀곡인 글라주노프의 ‘음유시인의 노래 (A. Glazunov : Chant du ménestrel)’와 몰리넬리의 ‘뉴욕에서 온 네 장의 사진 중 2악장 탱고클럽 (R. Molineli : Four pictures from New York II. Tango Club)’ 그리고 이투랄데의 ‘작은 춤곡 (P. Iturralde : Pequeña Czarda)’ 총 3곡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새 미니앨범 '드리밍(DREAMING)'의 뮤직비디오는 어제(29일) 또모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으며 앞으로 마스터클래스 영상으로 대중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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