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태환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에 앞서 다음 달 미국에서 모의고사를 치릅니다.
박태환 전담팀을 운영하는 SK텔레콤 스포츠단은 "박태환이 다음 달 22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자넷에반스 인비테이셔널 수영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박태환은 베이징올림픽 자유형 1천500m 금메달리스트 튀니지의 우사마 멜룰리와 맞대결을 펼칩니다.
또 박태환은 주력 종목인 자유형 400m와 200m에도 출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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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전담팀을 운영하는 SK텔레콤 스포츠단은 "박태환이 다음 달 22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자넷에반스 인비테이셔널 수영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박태환은 베이징올림픽 자유형 1천500m 금메달리스트 튀니지의 우사마 멜룰리와 맞대결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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