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피겨퀸'에 등극한 김연아 선수가 오늘(3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내일 한국과 북한의 월드컵 예선전을 관람하는 것을 시작으로 40여 일간의 휴식에 들어갑니다.
시즌을 모두 끝낸 김연아는 한국에 머물면서 휴식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CF 촬영에 나서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난 뒤 5월 10일 전지훈련지인 캐나다 토론토로 떠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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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선수는 내일 한국과 북한의 월드컵 예선전을 관람하는 것을 시작으로 40여 일간의 휴식에 들어갑니다.
시즌을 모두 끝낸 김연아는 한국에 머물면서 휴식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CF 촬영에 나서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난 뒤 5월 10일 전지훈련지인 캐나다 토론토로 떠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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