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야구 대표팀의 김태균, 봉중근, 이범호, 김현수 선수 등 4명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의 올스타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각국 기자단의 투표로 결정된 이번 대회 올스타팀은 지명 타자를 포함해 각 포지션에서 1명씩 선정했고, 투수는 3명을 뽑아 총 12명의 선수로 이뤄졌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참가팀 가운데 가장 많은 숫자가 올스타 선수로 뽑혔고, 대회 우승국인 일본은 우리보다 적은 3명이 선정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각국 기자단의 투표로 결정된 이번 대회 올스타팀은 지명 타자를 포함해 각 포지션에서 1명씩 선정했고, 투수는 3명을 뽑아 총 12명의 선수로 이뤄졌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참가팀 가운데 가장 많은 숫자가 올스타 선수로 뽑혔고, 대회 우승국인 일본은 우리보다 적은 3명이 선정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