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이 멕시코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첫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최나연은 멕시코시티의 보스케레알 골프장에서 열린 마스터카드 클래식 2라운드에서 보기 2개에 버디 4개를 잡아내 2타를 줄였습니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적어낸 최나연은 대만의 청야니와 함께 공동선두에 올라 내일(23일) 마지막 3라운드에서 우승을 노리게 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나연은 멕시코시티의 보스케레알 골프장에서 열린 마스터카드 클래식 2라운드에서 보기 2개에 버디 4개를 잡아내 2타를 줄였습니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적어낸 최나연은 대만의 청야니와 함께 공동선두에 올라 내일(23일) 마지막 3라운드에서 우승을 노리게 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