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필 미켈슨과 닉 와트니가 PGA투어 WGC C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16언더파로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는 버디 5개를 뽑아내며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를 쳐 공동 19위에 머물렀습니다.
앤서니 김은 버디 4개, 보기 4개로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 공동 38위에 그쳤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는 버디 5개를 뽑아내며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를 쳐 공동 19위에 머물렀습니다.
앤서니 김은 버디 4개, 보기 4개로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 공동 38위에 그쳤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