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이 오늘 글로벌 K팝 미디어 1theK(원더케이)와 함께 유튜브 채널 '존박의 트루존쇼'를 개설하고 첫 콘텐츠를 공개했습니다.
존박의 유튜브 채널명 '존박의 트루존쇼'는 영화 '트루먼쇼'에서 차용했습니다.
전 세계 2300만 명의 구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K팝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온 1theK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존박의 예능적인 모습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존박은 뮤지션으로서의 정체성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해나가는 페이크 다큐 '트루존쇼'와 지금 오늘 하루를 가장 행복하게 살아가는 '오늘의 존' 콘텐츠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존박은 지난달 20개월 만에 발표한 새 싱글 '3월 같은 너' 활동에 이어 유튜브 크리에이터까지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존박의 트루존쇼' 새로운 에피소드는 매주 목요일에 공개됩니다.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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