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5위를 차지했습니다.
어제(15일) 빌보드가 홈페이지를 통해 “NCT 127이 정규 2집 ‘NCT #127 네오 존’으로 첫 주에 87,000 유닛을 획득하며 5위를 기록해 TOP 10에 첫 진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이번 주 ‘빌보드 200’ 차트 TOP 10에는 배드 버니, 릴 베이비 등 쟁쟁한 라인업 사이에서도 5위를 차지한 NCT 127의 글로벌한 위상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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